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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도시 이야기: 중국-이탈리아여 영원하라

출처: 신화망 | 2019-12-18 15:16:32 | 편집: 리상화

(国际)(3)双城记:中意久久

조판사진: ▲ 전설 중 양산백과 축영대가 3년을 함께 공부했다는 항저우 소재 만송서원(11월26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翁忻旸)] ▼ 이탈리아 베로나 원형경기장(11월12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청팅팅(程婷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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