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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국에서 최초로 열린 남자농구 월드컵
8월30일, FIBA 남자농구 월드컵(FIBA Basketball World Cup) 개막식이 베이징에서 열린 가운데 시진핑 국가주석이 개막을 선언했다. 대회는 8월31일부터 9월15일까지 베이징과 상하이, 난징, 우한, 광저우, 선전, 포산, 둥관 등 8개 도시에서 열렸다. 중국에서 처음 열린 남자농구 월드컵에서 참가국은 지난해 24개에서 32개로 늘었다. 8월30일, 2019년 FIBA 남자농구 월드컵 개막식에서 야오밍(姚明) 중국농구협회(CBA) 회장이 이번 월드컵 트로피를 들고 서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선훙(申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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