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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중국 축구 개혁 심화
10월16일, 중국축구협회는 중국슈퍼리그유한책임회사를 퇴출하겠다고 선언하고 앞으로 중국슈퍼리그(CSL)는 전적으로 프로연맹이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축구 개혁이 심화되고, 귀화 선수 관리 및 연봉 제한 등의 정책이 나오면서 프로연맹 설립을 위한 분위기가 조성됐지만 조속한 국가 대표팀 성적 향상 등 여전히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 10월16일, 류이(劉奕) 중국축구협회 사무총장과 황성화(黃盛華) 프로연맹준비조 소집인, 다이샤오웨이(戴曉微) 중국축구협회 집행위원이 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중국축구협회는 베이징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프로연맹 준비 상황을 소개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차오찬(曹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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