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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월 1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한 남성이 제34회 국제 슈퍼컴퓨팅 컨퍼런스(ISC 2019)에서 중국 IT 기업 랑차오(Inspur) 부스를 참관하고 있다. 2019년 중국의 슈퍼컴퓨터 분야의 혁신 능력이 국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촬영/신화사 기자 루양(逯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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