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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중국 지혜를 세계가 공유한 한 해
（9）1월 10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박람회 ‘CES’에서 중국 AI 음성인식 기업 아이플라이텍(iFLYTEK)사의 직원이 대형 회의 번역에 사용되는 제품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플라이텍의 스마트 언어 번역 기술은 세계 동종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잉(李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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