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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9일, 프랑스 파리 북쪽에 있는 샹티이 성(Château de Chantilly)에서 사람들이 약 12m 길이의 식탁을 구경하고 있다.
파리 북쪽에 있는 샹티이 성은 크리스마스 시즌과 신년을 축하하는 명절 분위기로 넘치고 있다.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와 약 12m 길이의 식탁, 오색찬란한 등 등이 샹티이 성에 매혹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가오징(高靜)]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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