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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1일 저녁, 산둥 타이얼좡 고성 관광지에서 민간 ‘곡예사’들이 나무 막대를 타고 용에 오르는 곡예 공연 ‘파간룡(爬桿龍)’을 선보이고 있다. 산둥시 둥좡시 타이얼좡 고성은 2019년 마지막 날인 31일 저녁 쇳물 불꽃놀이, 징과 북 공연, 물고기를 모티브로 하여 만든 등불 춤 공연 등 풍성한 새해맞이 민속 공연을 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판창궈(范長國)]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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