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12월 30일, 낙타 한무리가 신장(新疆) 지무나이(吉木乃)현 ‘만타원(萬駝園)’에서 먹이를 찾고 있다. 신장 지무나이현이 현지의 자원 우세를 빌어, 낙타를 주제로 한 ‘만타원’을 적극 건설했다. 소개에 따르면, 현재 이곳에 낙타 500마리가 살고 있다. ‘만타원’은 앞으로 더욱 많은 낙타를 사육하면서 관광, 촬영, 오락, 레저 등 기능이 갖춰진 생태관광단지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사다티(沙達提)]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