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발레타 1월 7일] 6일, 몰타중국문화센터가 기자회견에서 십이지창의문화전, 콘서트, 묘회(廟會) 등을 망라한 일련의 ‘즐거운 춘제(春節, 중국의 설)’ 행사가 17일부터 잇따라 등장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소개에 따르면, ‘즐거운 춘제·중국인상’은 몰타중국문화센터가 주최한 2020연도 ‘즐거운 춘제’ 행사의 대표적인 활동이다. 허베이(河北) 여러 예술단체에서 온 배우들이 민악, 서커스, 무술, 무용, 희극, 지방극 등 프로그램을 공연할 에정이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몰타 ‘즐거운 춘제’ 시리즈 행사가 2월 말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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