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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1-10 09:53:37 | 편집: 박금화
하얼빈 빙설대세계 테마파크에서 열린 각종 얼음조각 대회에서 세계 각지에서 참가한 얼음조각가들의 ‘마법의 손’을 거쳐 정교한 예술 작품으로 변신한 수십 점의 얼음조각이 투명한 ‘얼음’을 뚫고 나온 연꽃을 방불케 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쑹(王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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