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1월8일,‘인민 예술가' 국가 명예칭호 수상자인 왕멍(王蒙)(앞중)과 황쉬안(黃軒)(왼쪽에서 첫번째), 바이바이허(白百何)(왼쪽에서 두번째), 장카이리(張凱麗)(왼쪽에서 세번째), 야오천(姚晨)(오른쪽에서 세번째), 차이궈칭(蔡國慶)(오른쪽에서 두번째), 왕즈페이(王誌飛)가 ‘청춘 만세’를 낭송하고 있다. 8일, ‘백화영춘: 중국 문화예술계 2020 춘제 특별 공연'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렸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리리(王麗莉)]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