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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1-09 14:49:14 | 편집: 리상화
1월 8일, 상인이 네이멍구(內蒙古)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촹화(窗花, 창문 장식에 사용하는 ‘전지(剪紙)’의 일종) 등 설맞이용품을 팔고 있다. 제6회 후허하오터(呼和浩特) 설맞이용품박람회가 이날 네이멍구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총 800여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가 1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징(王靖)]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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