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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1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블루마운틴 지역 시민들이 멀리서 산불을 관찰하고 있다. 호주 여러 지역에서 발생한 엄중한 산불 재해가 이미 몇 개월 간 지속되었다. 최신 통계에 따르면, 현재 호주 전역의 100여개 곳에서 산불이 아직 타고 있다. 6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재해구조와 재건 사무를 조율하기 위한 기구를 신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호주 국방부대도 예비역 군인을 동원해 전문 인사와 함께 재난구조를 실시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바이쉐페이(白雪飛)]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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