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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臨沂) 국제 내륙항 스마트 물류단지에서 자동 분류 시스템을 통과한 택배와 소포가 각기 다른 출구에서 푸른색 포대자루 안으로 흘러들고 있다. (1월5일 촬영)
국가물류 허브 도시인 산둥성 린이시는 현대 대형 스마트 물류산업단지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현재 부지면적 약13.33ha의 린이 국제 내륙항 스마트 물류단지 1기가 건설되어 운영에 들어갔다. 물류단지는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 현대화 과학기술을 융합해 택배 분류 효율과 정확도를 크게 높였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쯔헝(李紫恆)]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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