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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일, 시민들이 타이베이(台北) 세계무역센터 1관 화훼 부스에 전시된 화웨를 구경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진리왕(金立旺)]
2020 및 세계무역센터 설용품 대전 및 선물 경품전이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 1관에서 3일 개막했다. 300여개의 제조업체, 600여개의 부스가 운집한 행사장은 설 분위기가 물씬했다. 올해 설용품전은 최초로 ‘우수 농산물 코너’를 마련했다. 청년 농민과 소농가, 농민 조합, 농업 기업 28개가 전시회에 참가해 환경보호 방식으로 재배한 제품을 선보였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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