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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1-05 11:01:49 | 편집: 주설송
헤이룽장성 모허(漠河)시의 한 시장에서 시민들이 냉동상품을 고르고 있다. (1월2일 촬영)
1월로 들어서면서 ‘중국의 북극’으로 불리는 헤이룽장성 모허시의 최저 기온은 영하 30도 이하로 떨어졌다. 현지 설용품 시장에서는 냉동 족발, 냉동 오징어, 냉동 배 등 특색 냉동상품이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치훙신(齊泓鑫)]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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