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열차의 ‘신청년’

1월 2일, 상하이 훙차오 기차역에서 G7194편 열차의 신입 승무원 가오원제(高文婕)가 여행객이 플랫폼에 들어오는 것과 승차 상황을 관찰하고 있다.

2일, 중국철도 상하이국그룹 상하이 여객운송부의 2000년대생 여승무원들이 첫 출근해 현장실습을 했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딘 신입 여승무원들은 자신의 서비스로 전국 곳곳에서 온 여행객을 맞이하면서 고속열차 위에서 청춘의 꿈을 추구할 것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페이(陳飛)]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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