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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저우시 시후 공원에서 두갈래꼬리 태양조가 등롱 모양의 말바비스커스 앞에서 멈춰 꿀을 빨아먹고 있다. (1월3일 촬영)
두갈래꼬리 태양조는 색이 곱고, 말바비스커스는 모양이 독특하고 아름답다. 꽃과 새가 어우러져 겨울에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아시아 벌새’로도 불리는 두갈래꼬리 태양조는 푸저우의 ‘스타 새’다. [촬영/신화사 기자 메이융춘(梅永存)]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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