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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노동자가 구이저우(貴州)성 비제(畢節)시 쳰시(黔西)현 린취안(林泉)진 가오몐(高錦) 주택단지에 자리한 민족복장 생산 작업장에서 자수기 작업 현항을 점검하고 있다. 춘제(春節, 중국의 설)를 앞두고, 명절 시장에 공급할 다양한 디자인의 먀오족(苗族) 복장을 생산하기 위해 노동자들이 구이저우성 비제시 쳰시현 린취안진 가오몐 주택단지에 자리한 민족복장 생산 작업장에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촬영/ 스카이신(史開心)]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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