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20-01-08 11:07:50 | 편집: 리상화
1월6일, 장쑤성 우시(無錫)시 매화원에서 새가 겨울매화 가지에 앉아 있다. 엄동설한의 매서운 추위를 뚫고 핀 겨울매화가 삭막한 겨울 풍경에 색다른 색채를 더해주고 있다. [촬영/판정광(潘正光)]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기사:
은은한 꽃향기와 함께 하는 소한
프랑스: 샹티이 성의 신년 맞이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겨울 초원 눈밭에서 질주하는 말떼 장관
구이저우 쳰시: 신년맞이 새 옷 마련 한창
볼턴 前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트럼프 대통령 탄핵안에 증언 준비
라싸 두루미 군무 장관
‘상서로운 눈’…눈 밭에서 마냥 신난 판다
산둥 린이: 스마트 물류단지 적극 발전
푸저우: 꿀 빨아먹는 ‘아시아 벌새’
눈 내린 베이징
제36회 중국·하얼빈국제빙설제 개막
벨기에에 임대한 자이언트 판다 쌍둥이 ‘올해의 아기판다상’ 수상
최신 기사
엄동설한 은은한 겨울매화 향
도쿄 올림픽조직위원회, 올림픽 공식 포스터 발표
中, 통신기술 실험위성5호 성공리에 발사
종합논술: 기승부리는 호주 산불…재난구조 기구 신설 예정
구이양 상공에 유방운 출현
새해 첫눈 내린 베이징
충칭: 춘윈맞이 고속철 승무원 교육 실시
눈 내린 핑야오
시안서 당나라 백자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