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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칭(重慶) 펑제(奉節) 경내에 위치한 창장(長江) 싼샤(三峽) 첫 번째 협곡 취탕샤(瞿塘峽) 경치(2019년12월27일 촬영).
창장 상류에 위치한 싼샤 댐 지역은 전국의 중요한 담수자원의 보고 및 생태기능구이자 농촌인구가 많고 발전이 상대적으로 낙후된 산간 지역이다. 최근 2년간에 충칭시는 창장 상류의 중요한 생태 장벽 건설을 목표로 ‘보호에 주안점을 두고 개발을 시행’하는 동시에 댐의 실제 상황과 접목해 ‘생태우선, 녹색 발전’의 이념에 따라 ‘산업 생태화, 생태 산업화’의 녹색 발전의 길을 점진적으로 모색하여 산과 물 가꾸기, 나무 심기를 통해 경제를 창출하고 특화 브랜드를 만들어 생태 보물들이 싼샤 댐에서 두각을 드러내도록 함으로써 생태와 경제 효과,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데 성공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취안차오(王全超)]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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