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2월 9일] 감염병 방역이 강화됨에 따라 우한시는 관리사무소와 커뮤니티 차원에서 네트워크화 조사를 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환자와 의심환자, 명확하게 배제할 수 없는 발열환자, 확진환자의 밀접 접촉자 등 ‘4종류’ 인원으로 분류해 격리장소와 지정병원기관에 보내 치료를 받도록 하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신화망 베이징 2월 9일] 감염병 방역이 강화됨에 따라 우한시는 관리사무소와 커뮤니티 차원에서 네트워크화 조사를 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환자와 의심환자, 명확하게 배제할 수 없는 발열환자, 확진환자의 밀접 접촉자 등 ‘4종류’ 인원으로 분류해 격리장소와 지정병원기관에 보내 치료를 받도록 하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