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2월 9일] 2월7일, 우한이 봉쇄된 지 만15일째가 됐다. 정확한 환자 식별과 감염자 수 파악, 전염원 즉시 차단이 우한의 감염병 예방 및 통제에서 급선무다. 핵산증폭검사(NAT)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의 중요한 진단기준이다. 최근 우한은 핵산증폭검사 업무의 진도를 가속화하자는 ‘하드코어 임무’를 제기했다. 6일 기준으로 우한시는 이미 검체 4만3천여 개를 확보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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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2월 9일] 2월7일, 우한이 봉쇄된 지 만15일째가 됐다. 정확한 환자 식별과 감염자 수 파악, 전염원 즉시 차단이 우한의 감염병 예방 및 통제에서 급선무다. 핵산증폭검사(NAT)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의 중요한 진단기준이다. 최근 우한은 핵산증폭검사 업무의 진도를 가속화하자는 ‘하드코어 임무’를 제기했다. 6일 기준으로 우한시는 이미 검체 4만3천여 개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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