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2월 11일] 10일, 미펑(米鋒)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대변인, 선전사 부사장이 국무원 공동예방·공동통제 메커니즘 기자회견에서 우한(武漢), 후베이(湖北)와 전국의 완치 비율이 뚜렷이 상승했다고 말했다. 그중 전국의 완치 비율은 8.2%(1월 27일 1.3%), 후베이의 완치 비율은 6.1%(1월 27일 1.7%), 우한의 완치 비율은 6.2%(1월 27일 2.6%) 였다.
원문 출처: 신화사 ‘신화시점(新華視點)’ 웨이보(微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