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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이저우(貴州)성 교육 부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 방역을 위해 각 중•소학교 교사를 조직해 ‘햇빛캠퍼스•공중수업’ 인터넷 교육 강의를 녹화한 후, 온라인 생방송, 녹화방송 등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수업을 진행했다. 집에서도 TV, 휴대폰, 컴퓨터 등을 통해 사이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생들은 ‘등교는 하지 않지만 교육은 받을 수 있고 학교 강의는 중단되었지만 공부는 중단하지 않는’ 일상을 보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양원빈(楊文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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