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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53명의 우수한 의료진으로 구성된 저장(浙江)성 제4차 우한(武漢) 지원 의료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감염된 우한 중환자와 위독한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14일 항저우(杭州)에서 출발했다.
소개에 따르면, 2월 14일까지, 저장성은 총 1,698명의 의료진을 후베이 지원 일선에 파견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한촨하오(韓傳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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