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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3-12 14:58:25 | 편집: 박금화
기온이 올라가면서 간쑤성 룽난시 원현 바이룽장 강가의 유채꽃이 만개했다. 온 들판의 황금색 유채꽃이 생기발랄한 봄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천빈(陳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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