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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1일, 간쑤성 린샤후이족 자치주 린샤현 소재 의류 봉제 업체 추이멍페이(翠夢飛)의 생산 작업장에서 직공들이 옷을 만들고 있다. 린샤현 소재 의류 봉제 업체 추이멍페이(翠夢飛)에는 생산직공 45명이 있다. 이 중 22명은 린샤현 취약계층으로 11명이 장애인이다. 최근 간쑤성 린샤후이족 자치주는 감염병 방역을 잘 하는 동시에 기업의 조업과 생산 재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간쑤성 린샤후이족 자치주 공업정보화국 통계에 따르면 3월11일 기준 자치주 전역의 규모이상 기업44개 가운데 40개가 생산을 재개했다. 현지 기업은 생산과 조업을 재개하는 동시에 빈곤층 고용에 힘써 생산과 소득 증대를 보장하고 있다.[촬영/두저위(杜哲宇)]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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