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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3-13 09:04:32 | 편집: 주설송
산시(山西)핑루 황허습지에서 촬영한 백조(3월1일 촬영) [촬영/왕페이항(王飛航)] 황허의 물이 따뜻해지는 건 ‘백조’가 먼저 안다. 연일 기온이 올라가면서 산시성 핑루 황허습지에 서식하며 월동하던 백조들이 시베리아로 속속 돌아가고 있다. 작년 겨울 이후 약 1만2천 마리의 백조가 이곳에서 겨울을 나며 서식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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