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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3-19 08:58:47 | 편집: 리상화
기온이 상승하면서 저장성 주지시 둥바이후진에 만발한 유채꽃이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유혹하고 있다. 둥바이후진은 2010년부터 유채꽃 관광지 건설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진 전체 유채꽃 재배 면적은 1만 묘에 근접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원신양(翁忻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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