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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4일, 영국 런던에서 경찰이 경찰차를 타고 하이드파크 안에서 순찰을 돌고 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23일 오후 매일 열기로 했던 코로나19 현황 발표회를 취소하고 저녁 TV 연설로 대신했다. 그는 연설에서 이날 저녁부터 모든 불필요한 외출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생필품 구매, 병원 치료, 운동, 절대적으로 필수적인 출퇴근 등 4가지 경우에 한해서만 외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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