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20-03-24 14:35:51 | 편집: 리상화
구이저우성 진핑현 룽리성펑농업생태단지에서 주민이 곰보버섯을 따고 있다. (3월10일 촬영)
얼마 전에 빈곤 ‘딱지’를 뗀 구이저우성 진핑현에서는 주민들이 크고 작은 각종 탈빈곤 지원 산업 현장 곳곳에서 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천연 ‘보배’들이 구조 조정을 통해 지주산업으로 바뀌면서 소득 증대의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원빈(楊文斌)]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中-카자흐스탄 훠얼궈쓰국제변경협력센터 중국 측 구역 점차 활기 회복
발전량 최초 플러스 증가! 경제 운영 ‘온기’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시간과 속도를 겨루고 사신으로부터 목숨을 구하다—훠선산병원 중환자의학1과의 ‘生死戰’
이탈리아, 코로나19 확진 환자 6만명 초과
후베이 지원 간쑤 의료팀 제3차 복귀 인원, 란저우에 도착
후베이 지원 상하이 의료진 160명 상하이 복귀
이탈리아 지원 中 방역 의료 전문가팀, 본격적으로 업무 전개
필리핀: 지역사회에 방역물자 분배
봄빛 무르익는 논밭—전국 봄갈이와 경작 준비 현장 줌인
산시 란가오: 찰랑찰랑 물 가득...하늘과 산 품은 다락논
후베이 지원 광시 의료대 2진 복귀…난닝 도착
韓 코로나19 확진자 소폭 반등…총8565명
최신 기사
中, 원격 탐지 야오간 30호 06조 위성 성공리에 발사
봄바람에 나붓거리는 연
기상 서비스로 봄철 농업생산 보장
천연 ‘보배’ 활용으로 소득 증대 촉진—구이저우 진핑현 탈빈곤 지원 산업 육성 견문
‘한 폭의 화조도’
통금 중의 스리랑카
마스크에 적힌 작별 메시지
우한 대중교통 시스템, 운영 재개 위해 준비
터키 앙카라의 ‘선별진료소’
獨 코로나19 방역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