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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2일, 터키 앙카라 시내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손 소독을 하고 있다. 앙카라시는 시내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 각 ‘선별진료소’에는 의사 1명과 간호사 2명이 근무를 하면서 시민을 위해 소독과 검사를 해주고 있다. 파흐레틴 코자 터키 보건부 장관은 22일 트위터를 통해 터키의 코로나19 확진자가 289명 추가돼 총1236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는 9명 늘어나 총 30명이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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