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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3일, 관람객들이 하얼빈 극지관에서 바다사자의 공연을 보고 있다. 하얼빈 극지관이 23일부터 영업을 재개했다. 현재 극지관의 일일 방문객은 400명이 넘는다. 극지관은 시간대별 입장과 간격을 두고 순차적으로 입장시키는 방법을 채택하고 있다. 관람객은 실명제로 입장권을 예약하고, 입장하기 전에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과 ‘룽장 건강코드’에 협조해야 하며, 신분증을 스캔한 후 입장할 수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왕젠웨이(王建威)]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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