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 30일] 29일 런훙(任虹)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 인프라발전사 1급 순시원의 소개에 따르면 중국 첫 화물운송 기능 위주의 후베이 어저우(鄂州)공항이 2030년 화물운송 물동량 330만t 기준에 따라 설계되었다. 2019년 하반기 순조롭게 기공된 어저우공항이 전염병으로 인해 한동안 건설이 지체되었지만 지금 조업을 재개했고 2021년 말 혹은 2022년 초 사용에 투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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