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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3-29 11:41:41 | 편집: 주설송
3월27일,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한 배달음식 택배원이 자전거를 타고 시내 도로를 가로질러 가고 있다. 칠레 수도 산티아고는 코로나19가 심각한 7개 지역에서 26일 저녁 10시부터 7일간 강제 격리에 들어갔다. 다만, 슈퍼마켓, 약국, 병원 등 시설에 한해서는 개방한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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