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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로치 예일대 교수: 전 세계 코로나19 방역, 미중 협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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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20-04-14 09:36:51  | 편집 :  박금화

[신화망 뉴욕 4월 14일] 스티빈 로치(Stephen S.Roach) 미국 예일대학교 선임연구원은 얼마 전에 가진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국경을 초월한 세계적인 위협인 만큼 전 세계가 함께 노력해 억제해야 하며, 미국과 중국이 협력해 이 과정을 추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로치 교수는 코로나19는 전 세계 공중보건 비상위기로 국경을 초월하는 만큼 미중 양국도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전 세계 방역의 유일한 경로는 협력이며 미중 양국은 이 과정을 이끌고 추진하는 분야에서 가능성이 매우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아주 좋은 기회”라면서 미중 양국은 이 기회를 잡아 과학연구와 공중보건, 정보 공유, 민관 부문의 이니셔티브 등 여러 분야의 협력을 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현재는 대승적인 안목으로 이견을 버려야 할 시기라면서 미국이 중국과의 협력 필요성을 분명하게 알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로치 교수는 일부 미국 정치인이 코로나19 낙인찍기 방법을 이용해 미중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에 대해 유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는 양국이 서로 대립하는 것이 아닌 손 잡고 협력해야 하는 시기라면서 “나는 이런 위급한 시기에 미국 내부가 과거처럼 자성함으로써 전 세계 코로나19 대응이라는 난제에서 중국과의 협력을 모색하길 바란다. 이것이 유일한 출구다”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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