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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1일, 칭다오(青島) 아오산(岙山) 변방파출소 경찰이 펑자허(馮家河) 부두에서 어민들을 대상으로 해상을 통한 코로나19 역유입 차단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칭다오시 공안국 변방지대는 해상을 통한 코로나19의 역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연해지역의 변방 수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쯔헝(李紫恆)]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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