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20-04-22 15:24:32 | 편집: 주설송
약 보름 전, 장시(江西)성 이펑(宜豐)현에 자리한 관산 국가급 자연보호구 둥허보호관리소 실무자가 ‘특별한 손님’어린 사슴 한마리를 구조했다. 보호관리소 실무자의 알뜰한 보살핌으로 어린 사슴은 이미 이곳을 자기집으로 생각했다. 실무자는 어린 사슴이 독립적인 생존능력을 갖추게 되면 그를 자연으로 돌려보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저우미(周密)]
추천 기사:
파리 생제르맹, 의료진에 25000인분 무료 식사 제공
G20 보건장관: 디지털화 솔루션이 방역에 매우 중요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사슴의 새집
허난 싼먼샤 순전기차 제조…독일에 수출
쑤이펀허: 빗속에서도 꿋꿋이 일터 지켜
뉴욕 유가 20일 사상 첫 마이너스로 폭락
선박 행렬—광시 북부만항 생산 보장 일선 견문
드론으로 내려다보는 중국 러예 이펑산 세계지질공원
구이저우 충장: 거주 환경 정비…아름다운 농촌 가꿔
봄의 끝자락 곡우, 춤추는 작은 새
습지에서 물고기 잡이 한창인 백로
먀오족 산간마을의 빈곤퇴치 영상 기록—한 여대생의 특별한 휴일 강의
최신 기사
“드디어 서로를 안아주게 되었다”
네이멍구자치구 문물국, 천년 요나라 탑의 수선 지연 관련 입장 발표
中‘천리안’—인민공군 레이더부대 70년 건설·발전 순례
칭하이후 ‘해동’
카자흐스탄 지원 중국 의료팀, 카자흐스탄서 경험 공유 및 교류 업무
중국정부 합동 의료팀, 우즈베키스탄 코로나19 방역 협조
중국-라오스 철도 난롄산 터널 시공 진척 ‘착착’
오성홍기 뒤덮인 스위스 마터호른산
신장 아러타이: 고비사막서 묘목 재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