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평양 5월 3일] 김정은 조선 최고 영도자가 1일 순천에 있는 비료생산기지인 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준공식에 참석해 준공 테이프를 끊었다.
순천 인비료 생산기지는 조선의 중요한 건설공사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건설 공사 현장에 와서 지도한 바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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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평양 5월 3일] 김정은 조선 최고 영도자가 1일 순천에 있는 비료생산기지인 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준공식에 참석해 준공 테이프를 끊었다.
순천 인비료 생산기지는 조선의 중요한 건설공사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건설 공사 현장에 와서 지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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