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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 베이징시 차오양구에서 시민이 쓰레기 분류 안내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5월1일부터 개정된 ‘베이징시 생활쓰레기 관리조례’가 실시됐다. 베이징시는 생활쓰레기를 음식물 쓰레기와 재활용 쓰레기, 유해성 쓰레기, 기타 쓰레기 등 4가지로 분류했다. 베이징시 도시관리위원회 등 관련 부처에 따르면 베이징시는 정책 준비, 분리수거함 등 하드웨어 준비, 홍보 동원, 법 집행 등 다방면에서 조례 시행을 보장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천린(張晨霖)]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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