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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노동자들이 중국-카자흐스탄 훠얼궈쓰(霍爾果斯) 국제변경협력센터 중국측 종합단지 내 훠얼궈쓰훠커쿠이런(霍克葵仁)상업무역유한공사 생산작업장에서 제품을 포장하고 있다. 3월에 들어, 제대로 된 전염병 방역을 전제로, 신장(新疆) 훠얼궈쓰 ‘통상구경제’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매일 이곳을 출입하는 상인과 유람객이 점차 많아지기 시작했다. 이와 동시에, 중국-카자흐스탄 훠얼궈쓰 국제변경협력센터 중국측 종합단지에 있는 기업들도 생산에 박차를 가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꾸위(顧煜)]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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