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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창 생산기지의 자동화 생산 작업장 안에서 각종 타일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3월25일 촬영)
‘충칭 서부 관문’으로 불리는 룽창(榮昌)이 충칭과 청두의 중간 지대의 ‘산업 함몰구’에서 투자 핫플레이스로 변신하고 있다. 룽창은 충칭에서 발전 속도가 가장 빠른 지역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으며, 청두와 충칭이 등지고 발전하던 것에서 서로 마주보고 발전하는 상전벽해와 같은 발전 변화상을 지켜보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찬(劉潺)]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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