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4월 22일, 방호복을 입은 인도 첸나이 의료진이 한 남성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진단하기 위해 이동식 검사 차량에서 두 손을 내밀어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인도 의학연구이사회 관련 전문가는 현재 인도의 80% 코로나19 환자가 경증 혹은 무증상이기 때문에 환자 분별이 큰 도전에 직면해 있고 모든 무증상 감염자에 대해 전면적인 검사를 하려면 어려움이 매우 크다고 소개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