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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1일 저녁, 중국철도 지난국그룹 칭다오 고속열차 구간 린이(臨沂) 열차검수기지(N)의 직원이 르자오-란카오 고속열차를 검사하고 있다.
코로나19 방역 기간 각 지역의 조업과 생산 재개를 촉진하기 위해 중국 철도 지난국그룹 칭다오 고속열차 린이 열차검수기지(N)는 야간 시간을 이용, 고속철의 전방위 검사 및 소독을 실시해 여행객의 안전 승차를 보장하고 있다.[촬영/ 신화사 기자 왕카이(王凯)]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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