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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 소재 의료용품 생산업체 신다(鑫達)의 의료용 고글 생산 라인에서 작업자가 품질검사 작업을 하고 있다. (4월21일 촬영)
헤이룽장 소재 의료용품 생산업체 신다(鑫達)는 의료용 고글 생산에 박차를 가해 국내 코로나19 방역 일선을 지원하는 한편 국외에 수출하는 주문 수요를 보장하고 있다. 일선 의료진들이 장시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의료용 고글에 사용되는 원자재에 안티포그 재료를 첨가했다. 생산라인의 일일 최대 생산량은 1만개 이상에 달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쑹(王松)]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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