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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4-23 09:26:15 | 편집: 리상화
헤이룽장 소재 의료용품 생산업체 신다(鑫達)는 의료용 고글 생산에 박차를 가해 국내 코로나19 방역 일선을 지원하는 한편 국외에 수출하는 주문 수요를 보장하고 있다. 일선 의료진들이 장시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의료용 고글에 사용되는 원자재에 안티포그 재료를 첨가했다. 생산라인의 일일 최대 생산량은 1만개 이상에 달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쑹(王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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