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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하이(青海)성 궈뤄(果洛) 짱족(藏族)자치주 간더(甘德)현 합작사 목축민이 유기농장에서 방목하고 있다(2015년 9월 14일 촬영). [촬영/ 신화사 기자 우강(吴剛)]
21일 칭하이성 정부가 전문적인 평가·검사를 거쳐 민허(民和) 후이족(回族)투족(土族)자치현 등 17개 빈곤현(구)이 이미 빈곤탈퇴 기준에 도달했다는 공고를 발표했다. 이로써 칭하이성 42개 빈곤현(시, 구, 행정위원회)이 모두 빈곤현의 꼬리표를 떼어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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