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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5-02 11:43:05 | 편집: 주설송
5월1일부터 개정된 ‘베이징시 생활쓰레기 관리조례’가 실시됐다. 베이징시는 생활쓰레기를 음식물 쓰레기와 재활용 쓰레기, 유해성 쓰레기, 기타 쓰레기 등 4가지로 분류했다. 베이징시 도시관리위원회 등 관련 부처에 따르면 베이징시는 정책 준비, 분리수거함 등 하드웨어 준비, 홍보 동원, 법 집행 등 다방면에서 조례 시행을 보장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천린(張晨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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