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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타이구항공기엔지니어링(STAECO) 기술자가 개조 작업을 하고 있다. (4월27일 촬영) 산둥 지난(濟南)에 위치한 산둥타이구항공기엔지니어링(STAECO)은 2월10일 생산능력을 정상으로 회복한 후 글로벌 항공 수송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현재 개조 생산라인 3개가 전속력으로 생산 진도를 보장해 항공 기업의 업무 및 생산 재개를 돕고 있다. STAECO는 이미 여객기 3대를 화물기로 개조했고, 3대는 개조 중에 있다. STAECO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중요한 협폭동체 항공기 및 지선 항공기 유지보수 및 개조 기지로 매년 400대가 넘는 항공기를 정기검사해 인도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주정(朱崢)]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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